학교 생활1 취업의 처음과 끝, 자소서 쓰는법①: 포맷 여름이 되며 코로나19로 얼어붙었던 채용시장도 점점 녹는 것 같습니다. 채용문이 점점 열리니 취업준비생들도 슬슬 자소서를 쓰며 바쁘게 보내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런데 학부때 그 어느 수업에서도 자소서 쓰는법을 배운 적이 없으니 결국 자소서는 자소설이 되고 점점 산으로 가게 됩니다. 이에 도움을 드리고자 몇가지 팁을 드리고자 합니다. 한번에 모든 내용을 담기 어려워서 주제별로 나누어서 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설명하기에 앞서, 제목을 취업의 처음과 끝이라고 한 이유는, 최종면접에서 면접관은 당신의 자소서를 볼 것이기 때문에 그리 표현했습니다. 따라서 너무 과장되게 작성하여 자소설이 되어버리면 그 후폭풍은 본인이 감당하셔야 합니다. 컨텐츠에 관하여는 다음 포스팅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가장 기본이라 많이들.. 2020. 5. 26. 이전 1 다음